드디어 "호구"에서 벗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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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보다 골프에 열정이 많은 50대 후반 여성입니다.
나름 승부욕도 강해도 좋다는 드라이버는 거의 사용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특별 레슨도 여러번 받았습니다.
그런데 으뜸을 만나고 나서 골프클럽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호구" 였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450만원짜리부터 150만원까지 비거리 조금 더 나가려고 계속 질러 왔으니
호구중의 호구 였네요.
친구중의 한명이 갑자기 거리가 늘어서 물어 봤더니 미소랑골프 알려 주더라구요
홈페이지를 보니 원가도 오픈하고 나름 말은 믿을만한데..
그간 너무 속고 호구 짓만 해서 고민 고민하다가
다행이 가격이 착해서 마지막이다 하고 구입했는데..
이게 물건이었습니다^^
미소랑골프에서 원 포인트 레슨까지 받고 나니 온 세상이 내 것 같은 희열을 느꼈습니다.
너무도 기쁘고 감사한 마음에 후기를 작성합니다.
무엇보다 나 같은 "호구"들이 더 이상 없기를 바라는 마음도 간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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