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랑 으뜸 드라이브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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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수 보다도 더 거리에 집착하는 폼생거사(폼에 살고 거리에 죽는) 50대말 90타대 주말골프입니다....
처음으로 필드에 가서 시타 하였습니다.
혹시나 해서 전반은 기존드라이버(야마하 RMX 118)로 후반은 으뜸 드라이버로
항상 10~20M 때문에 세컨샷을 롱아이어 이상으로 치면서 늘 불만 이였는데....
이제는 미들 또는 숏아이언으로 공략 할수 있으니 무엇보다도 자신감이 생기네요....
후반에만 버디 2개도 잡기는 처음입니다....
전반 보다 티샷이 편해서 그런지 샷 욕심도 내보고 했네요....방문 구매시 시타후 코칭시 힘은 빼고 스피드로 쳐야된다고 ....
맞는 말씀 ***나의 드라이버를 믿어라***...
덕분에 폭염경보에도 시원하게 날리고 ....티박스 울렁증은 없어질듯 합니다..
번창하시고...대박나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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