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병대표 으뜸드라이버로 300야드 도전기 마지막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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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250-260야드의 비거리를 가진 윤대병 대표가 으뜸드라이버로 300야드에 도전에 나섰었다.
올해 51세, 운동도 좋아하지만 해병대 기질로 음주도 즐기는 타입인데...
수개월간의 노력으로 290야드까지 도달했지만 역시 골프는 만만치 않다는게 윤대표의 느낀점..
하지만 30-40야드의 비거리 증가로 기분좋게 이번 미션을 마무리 합니다.
그간 관심과 성원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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