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랑골프"와 함께하는 아마츄어 골프대회 결과 및 행사사진 "으뜸 드라이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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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4일 (일), 데제베CC에서 "Like Pro Golf"이란 슬로건 아래 대회가 성대하게 잘 마쳤습니다.
마침 태풍이 올라오는 오는 중 이었는데 신기하게 골프장 주변만 최고의 날씨였습니다.
참가자 모두 비상한 각오로 프로 대회처럼 긴장감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상금이 주어지는 대회이기도 하고 으뜸 아이언 세트와 으뜸 드라이버가 상품으로 걸려서 인지 긴장감 속에 라운딩이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수상자가 나왔지만..
전체 최저타는 71타 (-1 under)로 으뜸드라이버와 으뜸아이언, 으뜸우드, 으뜸퍼터를 사용하는 이*주님..
신페리어 우승자 역시 으뜸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정*웅님 (78타)
시니어부 우승자도 으뜸드라이버 사용자 (79타) 원*기님...
기타 수상자도 많았습니다.
참가자 모두 "미소랑골프"에 지대한 관심을 갖게 되는 대회였기에 뿌듯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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